국세청 정보 수집 완료 후 손실보상금 산정 중 입니다.

 

22년 상반기 손실보상금에 해당되어서 신청했었다.

 

그런데 두 달 정도 기다렸다 답이 오길 손실보상금 수혜자가 아니라고 싸이트에 떴다.

 

그래서 일단 재심사를 요청했다.

 

답은

 

국세청 정보 수집 완료 후 손실보상금 산정 중 입니다.

 

ㅠㅠ

 

9월에 재심사 신청했는데 너무 늦는다 싶다.

 

이전 정권에서는 모든 게 신속했는데 윤정부에서는 너무 느린 거 아닌가 싶다.

 

오늘 콜센터 1533-3300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통 4달에서 8개월까지 걸린다고 한다.

 

그냥 잊고 있어야 겠다. ㅠㅠ

 

기대를 접는다.

 

22년 1월-3월인데 재심사 결과가 그 다음 해에나 알 수 있을 거 같으니 

 

매우 답답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