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놀이 정보] 변신 미용실로 즐거운 미용실 놀이

 

 

눈치 빠른 선생님

눈썰미 좋은 선생님들 전부 눈치 채셨죠?

 

우리 친구들이 미용실 가는 거 너무 싫어하죠?

그래서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미용실에 적응을 잘하게 될까 고민이 많지요.

 

그럴 때 이런 책과 놀이가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미용실이란 공간에 필요성과 친숙도를 올릴 수 있겠지요?

 

수수깡은 자를 때 똑똑 소리가 나서 

재미있는 놀잇감이 됩니다.

 

목공풀로 빙글빙글 돌아가며 붙여주고

나름대로 얼굴을 그리면 됩니다.

 

저는 사자를 그렸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엉망이네요.

 

집에 털실이 있으면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겠죠?

털을 길게 붙여서 아이들에게 묶거나 땋도록 하면 더 재미있겠죠?

 

곧 긴긴 방학인데

꼭 얼집이나 유치원 아니어도

 

가정 보육 중인 어머니들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럼 도움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