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말반야심경1 [우리말 반야심경] 불교 의식에서 늘 사용되는 우리말 반야심경 전문 불교 의식에서 늘 사용되는 우리말 반야심경 전문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 바라밀다를 행할때 오온이 공한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기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집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 2022.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