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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뷔에4인조 디너 풀세트> 신혼부부 그릇세트 추천템

by 저스트수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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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 언니

부부에게 선물 받은 아이템

 

요리에 관심이 커질 무렵

언니 부부는 나에게 파뷔에 디너세트를 선물했다.

 

평소 내가 하는 요리에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한다.

 

나 역시 신혼 때 장만한 코렐 세트를 7년 가까이 사용해 오니

뭔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 아이들로 새로운 기분을 내기에 딱 좋았다.

 

 

 


파뷔에 슐레지엔
주방에 새로운 기운이 느껴져요.

 


 

 

 

 

 

 

 

 

옥의 티가 눈에 띄었지만

선물 받은 물건이라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기로!

 

오일이 조금 밀린 거 같더라고요?

 

 

 

 

 

 

 

인증샷 후 바로 설거지!

 

 

 

첫 만남

 

"우아, 화려하구나!"

 

시각적인 기쁨 #이채로운 색감

하얀 코렐만 사용하던 나에게

파뷔에의 화려함이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주었다.

 

화려움 속의 잔잔한 귀여움

양념을 담을 수 있는 미니 식기 안에

소녀 그림이 사랑스럽다.

 

근데 좀 무거운 걸?

그래도 괜찮아.

가벼운 접시만 쓰던 차라 가격을 알고 있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

 

전자레인지에도 잘 쓸 수 있다니 좋은 걸!

 

어서 해 보자! 요리!

 

콥셀러드

 

생일 맞은 절친에게 한 상 크게 차려주기.

친구가 내 마음을 오래 기억해 주면 너무 좋겠다.

 

 

다른 요리하느라 펜케익 거품이 다 빠져서 아쉬웠다.

 

 

콥셀러드, 접시가 예뻐서 확실히 이뻐 보인다.

뭔가 요리 잘하는 솜씨 같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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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구워 담으니 찰떡!

 

 

 

 

그날 이후로 신랑을 위해 만든 콥셀드

식기 바꾼 이 후 콥셀러드에 맛들림.

 

 

새 그릇에 남편에게 솜씨 자랑해 보기.

기존에 쓰던 코렐 접시도 사용해 보고.

 

아들렘 볶음밥

 

또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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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볶음밥

 

 

또또또 볶음밥

 

혼 술 상도 차려보고 ㅎㅎ

 

아들렘 간식 앞접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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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놀러와서 분식 만들어 주기.

 

 

 

 

나의 총평

 

 

가성비 너무 좋다.

 

시각적으로 즐겁다.

 

선물로 받으면 더 할 나위 없다.

 

 

못하는 요리도 뭔가 있어보이게 한다.

 

음식을 담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좀 무겁다.

 

폴란드 브렌드이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

 

티포트는 거의 안 쓰고 방치해 두게 된다.

 

티포트가 너무 크다. 비실용적이지 않나?

 

그래도 누군가 물어본다면 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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