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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숲 좋아하는 지인 주려고 한 권 나 한 권 주문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느 곳이고 숲에 있는 것 같은 잔잔한 평화를 느낄 수 있어서다.
이미 다녀온 곳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또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은
다음 여행을 계획할 길라잡이가 돼 줄 거라 좋다.
내 책장에 이 땅의 저마다 매력적인 숲을 들여 놓고 싶은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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